음악

Johann Sebastian Bach 하나님은 나의 벗

착한이웃 2006. 5. 22. 17:27

Johann Sebastian Bach
'Wohl dem, der sich auf seinen Gott' BWV 139
'Gott ist mein Freund' (하나님은 나의벗)
Ten. Ian Bostridge

     


 루터파신앙의 중심지인 아이제나흐에서 거리의 악사인 요한 암브
로지우스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난 바흐는 루터파의 교육을 받으면서 
교회의 합창단원으로서 북독일악파의 다양한 종교음 악과 친숙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오르간 전주곡 같은 많은 관현악 뿐만 아니
라 많은 교회 음악을 남겼다.'우리의 하나님은 견고한 성이로다' 
등을 포함한 140곡 이상의 교회 칸타타, '마태오수난곡'을 포함한 
몇 곡의 수난곡, '마니피카트' '크리스마스 오라토리 오' '나단조
미사' 등 많은 교회음악이 작곡했다. 
 
Gott ist mein Freund Gott ist mein Freund; was hilft das Toben, So wider mich ein Feind erhoben! Ich bin getrost bei Neid und Haß. Ja, redet nur die Wahrheit spärlich, Seid immer falsch, was tut mir das? Ihr Spötter seid mir ungefährlich
2006,2,8,푸른 메아리